까불지 마라

by 차주도

까불지 마라


누군가의 가슴에 옹이를 쳐놓고
태연히 바쁜 일상 日常인 척
이기 利己를 던지는 봄날에
홍매화가 가슴을 친다.

지난 일 년을 기다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