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밥있는 것만을 보는 것이살아가는 현재 現在이고살아가기 위해서는있는 것만을 생각하는 것이고가졌던 바람의 기억 記憶이나나뭇가지에 걸린 까치밥의 홍시 紅枾나그 사이사이에 비친 파란 하늘이나다 낙엽 落葉을 밟고 가는 하루의 배경 背境일뿐.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