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내 머리는 단순해서사람을 만나면 좋아하고 행복하여술로 인사합니더.마신 술에 술술 끄집어내는 진심이 포장되어 허비하는 시간도 많겠지만좋아하는 사람만이 대작 對酌할 수 있는 특권이니그냥 넘어 갑시더.나이만큼 빨라지는 하루지만놓치지 않을 만큼 더듬거릴 기억을가끔은 만듭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