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有限의 삶 한강변의 거센 바람 앞에서도벚꽃은 핀다늘 계절은 오가건만설렘이 더한 것은,셀만큼의 유한有限인가.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