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세상 인생은 독고다이라고말하는 젊은이여더 살아 봐라힘이 있어거추장스러운 것을단순화시킨 독설 毒舌이야그래도 세상은사람을 만나부딪친 눈과 마음에서한 번쯤 읽어내리는 눈치를수없이 스쳐 지나갔을 터오가는 계절처럼 반복의 연속에서혼자일 수 없어짝을 만나고친구를 만들어함께라는 따뜻한 말속에외롭지 않았지인생은더불어 사는 세상에술잔 하나 얹는 것이지.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