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 노피 곰 도다샤

by 차주도

달아 노피 곰 도다샤


계절이 아무리 바뀌어도
지고지순 至高至純의 사랑법은
바뀌지 않는 사람의 마음일 텐데
솔베이지의 노래나
정읍사의 고대가요를
음미 吟味하다 보면

마냥 부러운 시간 여행을
추적이는 빗소리와 함께
잠시 도망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