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비추는 하루동틀 녘 잠에서 깨어나 바람이 이는 한강변하늘과 구름을 바라보는 것해돋이를 생각 없이 넘겨버리는 일상들아침을 준비하는 아내의 도마 소리탁구가 인생의 마지막이고 싶은 출근길어쩌다 연습하는 색소폰 소리인연으로 만난 소중한 분들과 나누는 담소 談笑어둑어둑해지는 밤길머리 위에 총총히 빛나는 별들살아 있음에 만나는 소소한 일상은돈으로 지탱할 수 없는 사랑이더라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