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름이 졌더라

by 차주도

이제 주름이 졌더라


아무리 햇볕을 핑계 삼아도
찌그러진 얼굴 펴지 못하더라
많은 노력 努力을 쏟지만
세월 歲月이 놀아주지 않더라

시간이 흘러
적당히 타협 妥協하지만
아무도 진심 眞心을 알아주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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