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삶인 줄 알면서도
황야 荒野 를 달리는 말발굽 소리가출근길 지하철 계단에서 들린다다닥다닥 다다닥어제와 다른 오늘이기를 바라는뛰어봤자 벼룩인 줄 알면서도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