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

by 차주도

우문 愚問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던져
죽음의 진실 眞實을 찾고자 했던 몸부림은
대기업의 범죄 犯罪를 슬쩍 눈감고
호구 虎口의 입에 재물 財物을 던져 재봉질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묻고 또 묻는다.

잊는다는 것이 참 어렵다
잊히기만을 바라는 참척 慘慽의 시간들을 품고
우글거리는 범죄자 犯罪者가 춤추는 현실에서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묻고 또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