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시절을 기억하는지더러 삶엔, 흰구름이 넘실거리는 파란 하늘아래셈이 되지 않는 맑은 시절 時節이 있었다는 거기억 記憶이 되실는지쿵쿵 뛰던 첫 느낌그 사랑이 이루어질 거라고 믿던 싱그러운 바람이 전한 라일락의 냄새가아직도 그대에게 배어 있는지그때나 지금이나여전히 허둥대는 제 그림자를 보고 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