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자
by
차주도
Sep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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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자
부는 바람에
옷깃을 여미고
하늘을 쳐다보니
낯설고 고독 孤獨한 계절 季節로 치닫는 세월 歲月이
서운한 게 아니라
세월 歲月 속에 타협 妥協하는 내가 보여
서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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