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勳章
어차피 가야 될 길
후회하지 않으려 전부를 던진 시장 市場은
가난이 승화 昇華된 삶으로
낮과 밤을 잊은 채
손가락이 파 들어가는 상처 傷處는
마음속 훈장 勳章이었다
삶은, 치열 熾烈한 추억 追憶 속에서
긍정 肯定이란 훈장 勳章을 단다
시작 노트
남대문 1번가
땅 한 평의 공간에서
많은 돈이 움직이는 광경을 보고
내 세계가 얼마나 고루 固陋했는지
바닥부터 배우는 장돌뱅이가 되자고
마음을 던진 날부터
30년간 초심 初心을 잃지 않은 게 훈장 勳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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