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싶다
바다를 보고 싶다
파도 波濤치는 바다를 보고 싶다.
바닷속 보물 寶物을 켜면서도
욕망 慾望을 담지 않는 어부의 선한 눈빛 속에
잔잔한 마음만이 출렁이는 바다를 보고 싶다.
햇살이 옷을 벗긴 침묵 沈默의 바다를 보고 싶다.
바람에 코를 스미는 비린내를 안주삼아
술 한 잔 하고픈 그런 바다를 품고 싶다.
시작 노트
파도 波濤치는 바다를 보면
마음이 가라앉고
조용히 쉬고 싶은 마음
세상일 덮어두고
바닷속을 유영 游泳하는 인어공주처럼
슬며시 놀고 싶습니다
안달보다
잘 놀아주는 것이
삶에 대한 예의 禮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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