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기억 記憶은 함께 살아가고 있을 뿐
벚꽃이 져도
목련이 져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 속의 너는
라일락 향기로 스미겠지
시작 노트
내 삶의 첫 번째 목표는
1억 모으기였는데 2년 만에 이루었고
두 번째 목표는 내 집 문패를 달자는 것이었는데
몇 번의 이사를 거쳐 아차산 밑 정원 달린 이 층집 주택을 구했고
세 번째 목표는 나보다 나은 자식을 만들자고 정했는데… …
벚꽃이 져도
목련이 져도
살기 바빠
거들떠보지 않았지만
담벼락에 핀 라일락 향기는
너를 키운 자부심이었기에
가슴속을 태울 것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