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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 쓰는 일기
당신과 오래오래 같이 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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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Dec 8. 2023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탐나는 시기가 지났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큰 욕심 없이 그저 좋은 사람과 오래오래 함께 있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알게 되었다
내가 제일 큰 것을 욕심내고 있었구나
내 마음에 품고 있는 바람이 제일 어렵고 귀한 것이었구나
욕심 없다는 말은 취소해야겠다
나는 참 좋은 당신과 오래오래 같이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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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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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지금은 일상에서 만난 풍경과 책을 통해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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