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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사랑
눈물이 눈물이기를
by
풍경달다
Mar 23. 2022
내 눈물이 온전한 눈물이기를 바란다
한때는
눈물이 꽃이 되고 별이
되기를 바란 적이 있었다
과욕이었다
눈물이 그저 눈물이 될 때
나도 당신도
온전히 슬퍼하고
비로소 위로하고
다정하고 단단한 힘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도 같다
훗날
지금의 이
바람도 과욕이 될지언정
지금은 그저 눈물이 눈물이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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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애니메이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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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지금은 일상에서 만난 풍경과 책을 통해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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