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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 쓰는 일기
삶은 일 인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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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Apr 5. 2024
염치없어서, 인정받고 싶어서, 어른이니까
내 힘으로 잘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며
종종거렸
다
.
그런 내가 대견하고, 멋있을 때도 있었지만 한편으론 안쓰럽고 답답했다.
세상의 길이 하나가 아니듯
모퉁이를 돌아 보이는 풍경은 시시때때로 다르다.
고단하고 막막할 때
현명한 이들의 도움을 잘 받는
나도,
길을 잃고 헤매는 이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나도
참 대견하고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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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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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지금은 일상에서 만난 풍경과 책을 통해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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