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길냥이를 보다가 흔들!
늙은 길냥이가 밥을 먹고 그루밍을 한다
가만히 보니 발도 늙었다
너무 당연해서 마음이 찌릿했다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지금은 일상에서 만난 풍경과 책을 통해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