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당신의 빛나는 삶이, 열정이, 사랑이, 시간이
지치고 힘들게 느껴진다면
잠시 고개를 숙이고 나를 봐 주세요.
당신을 향한 변함없는 내 사랑이, 삶이, 시간이, 응원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춤 추고 노래할 거예요.
(실력은 쩝.....그래도 당신이 웃을 순 있겠죠. 대신 놀라기 없기, 놀리기 없기^^;)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지금은 일상에서 만난 풍경과 책을 통해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