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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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혼자지만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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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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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혁신연구소 김혜경
숭실대경영대학원 겸임교수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 겸임교수
AI혁신연구소대표
생성형AI활용 브랜딩컨설팅(패션,뷰티,푸드,팻,서비스)
기술을 연구하며, 삶을 성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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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내 마음속에는 이야기들이 살아 숨 쉬며, 들려질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있다. 바로 이곳에서 이야기들은 한 번에 한 단어씩 꽃피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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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토
확신은 없지만, 매일 조금씩 살아보려 합니다.잘하고 싶은 마음과 그만두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자주 흔들리면서도,그 마음의 결을 잃지 않기 위해 계속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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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zyAhn
LinzyAh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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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husiasm
Enthusiasm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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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가
쿠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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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훈
마음이 머물 자리를 남기고 싶습니다.
문장 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감정을 믿습니다.
읽히기보다, 오래 남는 문장을 사랑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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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아
앞으로 살날을 헤아려 보니 너무 많아, 어떻게 자신을 먹여 살려야 할지 고민하는 에세이스트... 떠도는 마음들을 모아 단어로 엮어 글을 씁니다. 출판사 북에디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