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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아 브르통
좀 더 불편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책은 우리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 라고 말한 프란츠 카프카의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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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
내가 쓴 나의 글이, 아이디어가 나를 통해서는 묻히고 타인이 사용했을 때 좋은 글, 좋은 아이디어가 되는 숱한 경험을 하며 평가받기를 판단하기를 포기했습니다. 그저 흐르는 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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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바람에 흔들리되 꺾이지 않는 들풀처럼,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눈물을 담아 사람 사는 이야기, 삶의 흔적이 글이 되고, 글이 위로가 되는 곳! 여기는 들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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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대디
10년 넘게 도수치료를 하면서 경험한 사람과 통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글이 아픔을 겪는 단 한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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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체
생각하고 적고 읽고 또 생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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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행복학 강의
감정을 읽고, 마음을 서사로 풀어내는 심리상담학자입니다. 말이 사라졌던 사람들, 감정을 외면했던 시간 위에 이야기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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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울
싱가포르에서 살아가며, 때론 여행하고, 글을 쓰고 있어요. 소소한 일상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의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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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온유
강사, 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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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볼러
직장 다니며 틈틈이 여행하는 출근하는 여행자이자 여행작가. 연차 털어 여행하고, 퇴근 후 끄적입니다. <여행하려고 출근합니다>, <앗쌀람 알라이쿰 이집트>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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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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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무이
"무(無)를 통해 무(無)에 의해". 나는 내면을 말하지 않습니다. 나의 뇌는 우주의식을 담는 비어있는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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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진 화가
일상에 소금을 뿌리듯, 짭짤한 맛으로 삶을 채우고 싶습니다. 철학적 사유와 예술의 흔적을 기록하며 살아가는 원성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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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way
글을 쓰면서 자기 주도권이 시작되고 책을 쓰면서 자기 전성기가 시작됩니다. 간명한 글쓰기로 자기를 표현하고 반전이 있는 책쓰기로 자기를 주장할 수 있게끔 차근차근 가이드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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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인
매일 새벽, 양서를 읽고 글을 씁니다. 위대한 성현들의 문장을 마음에 담고 사유하며 내 영혼을 단단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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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래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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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음
일, 자녀, 꿈 fruitage . 매일 새로운 세상을 펼치기위해 새벽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글은 나의 변화를 펼쳐줄것입니다. 이것을 자녀들에게 남겨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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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나비
필사하고, 사색하며, 감정이 머문 자리에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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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dmtm
일상과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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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현 작가
말보다 느린 감정을 언어의 붓으로 그려내려 합니다. 제 이름을 떠올릴 때 글보다 이미지처럼 그려지는 에세이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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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경
2004년 첫 책 출간 작가/ 강의 경력 25년 차/코칭 심리학 전공/찌아 패밀리와 제주 풍경 유튜브 https://youtube.com/@jeju.five_puppy_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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