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에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언더패스 후기
수강생님을 소개해 주세요. 언더패스를 수강하게 된 계기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무한 성장을 부르는 UX 포트폴리오 제작하기'프로그램을 수강한 황선아입니다.
기획하는 일을 좋아하고, 현재는 UX를 공부하며 진로 탐색 과정중에 있어요.
최근 가입한 학회에서 언더패스를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고 있어 수강하게 됐습니다.
어떻게 보면 생소할 수 있는 실무 멘토링, 낯설지 않았나요?
현재 줌(ZOOM)으로 수업을 듣고 있다보니 온라인 수업 자체가 익숙했고,
멘토분들이 피드백이나 기타 멘토링을 위해서 함께 사용하는 프로그램 ‘슬랙’ 역시
기존에 사용하는 노션과 비슷하다보니 낯설거나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수강생님이 들은 프로그램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나요?
저는 신예진 멘토님과 최주연 멘토님이 진행하는 ‘무한 성장을 부르는, UX 포트폴리오 제작하기’ 프로그램을 수강했는데요.
프로그램은 총 4주에 걸쳐서 이루어졌으며, 푸드테크, 에듀테크 등 다양한 종류의 UX에 대한 수업자료를 읽어본 뒤 이를 실제로 분석해보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이 분석 위주로 이루어졌기때문에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는 않았고,
UX에 입문하시는분들이 들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더패스가 특별한 이유는 뭘까요?
언더패스를 주변 친구들, 지인들에게 추천해줄 의향이 있나요?
(어느 업이든 적용되는 부분이겠지만)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실무진분들을 만나기가 쉽지는 않은데
실무진분들과 소통하고 실무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다는 부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UX가 궁금하고, UX에 처음 입문하는 분들이라면 괜찮은 수업인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UX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보다 깊은 내용을 다루는
언더패스의 다른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싶어요!
언더패스에서 현업 멘토들에게 배운 프로그램과 피드백이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이번 학기에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를 기획 및 제작중이었는데요.
관련하여 궁금한 내용들을 현업 실무자 멘토님에게 물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기존에 UT를 여러차례 진행해본적은 있지만 저의 방식이 맞는지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었는데
멘토님들께 이에 대해서 물어보고 피드백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언더패스의 '무한 성장을 부르는 UX 포트폴리오 제작'프로그램을 수강한 선아님의 리뷰는 어떠셨나요? :)
UX가 궁금하지만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운 UX 입문자라면,
언더패스의 현업 실무자 멘토들과 함께 UX의 기초부터 실무까지 공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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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패스는 21년 9월 13일자 이후로 "레디미 온보딩"으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