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서비스 기획이 처음인가요?
웹 서비스의 대한 모든것부터, 실무 멘토의 피드백까지! 언더패스
수강생님을 소개해 주세요. 언더패스를 수강하게 된 계기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부생 윤수빈입니다.
현재 진로 고민중에 있는데요.
마침 UX/UI 학회를 하던 중 학회의 추천으로 언더패스를 수강하게 됐습니다.
어떻게 보면 생소할 수 있는 실무 멘토링, 낯설지 않았나요?
실제 스타트업과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는 업무툴인
슬랙 메신저와 노션을 이용한 온라인 멘토링은 처음 접해봤지만 생각보다 낯설지 않았고,
온라인으로 미션이 주어지고 샘플도 제공되어 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강생님이 들은 프로그램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나요?
저는 '유저를 끌어들이는 웹서비스 기획하기'라는 프로그램을 수강했는데요.
4주 동안 학습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매주 미션(과제)를 노션으로 제출하면 멘토님께서 피드백을 주셨고,
격주로 줌 미팅을 통해 추가적인 멘토링을 진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웹서비스 쪽 지식이 없었는데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난이도도 적당한 것 같아서 좋았어요.
언더패스가 특별한 이유는 뭘까요?
언더패스를 주변 친구들, 지인들에게 추천해줄 의향이 있나요?
언더패스가 특별한 이유는 아무래도
실제 현업에서 일하는 실무 멘토님들께 직접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 같아요.
그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무자'는 만나보지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언더패스를 추천합니다!
열심히만 한다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첫 걸음을 떼고,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어요!
언더패스에서 현업 멘토들에게 배운 프로그램과 피드백이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네!
처음 접하는 웹서비스 기획이였음에도 충분한 설명과 내용이 담긴 프로그램과
멘토님들의 꼼꼼한 피드백 덕분에 방향성을 잡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실무에 대한 감을 많이 키운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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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패스는 21년 9월 13일자 이후로 "레디미 온보딩"으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