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레디미 Readyme Aug 27. 2021

'실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언더패스 멤버 박현준님 인터뷰!




수강생님을 소개해 주세요. 언더패스를 수강하게 된 계기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박현준입니다.

산업공학을 전공하고있으며 현재 진로에 대해 알아보고싶어 데이터, UX, 생산관리 등의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있습니다.


기존에는 학교에서 배우고 학생들끼리 과제를 같이하고 했지만 현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부의 방향이 조금더 명확해질수있지않을까하는 생각에 언더패스를 신청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생소할 수 있는 실무 멘토링, 낯설지 않았나요?


네! 실무라고 해서 내용이 극악으로 어려워지는 부분은 없었고,

실무에서는 어떤 식으로 일을 하고 계시는지 등을 느껴볼수있었습니다.



수강생님이 들은 프로그램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나요?


프로그램을 수강하다 보면, 멘토님이 특정한 내용에 대해 소개를 해주시고

그러면 이걸 바탕으로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하는 식으로 과제(미션)를 내주시고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언더패스가 특별한 이유는 뭘까요?

언더패스를 주변 친구들, 지인들에게 추천해줄 의향이 있나요?



네, 추천합니다!


특별히 어려운 내용을 통하지않더라도 현업에서 어떤 식으로 생각을 하는구나의 느낌을 받게해주어

나중에 제가 하게될 분야의 일들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 불안감을 줄여줄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언더패스에서 현업 멘토들에게 배운 프로그램과 피드백이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네! 이론보다는 실무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접근을 하는지와 같은,

실무자들의 기저에 깔린 생각들을 접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업자분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일에 임하시는지 조금이나마 알게되어

실무라는 것은 막연히 어려울거라는 두려움이 없어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준님이 현업 멘토에게 실무를 배운 언더패스가 궁금하다면?▼



IT 인재 인큐베이팅 서비스

[레디미 온보딩 바로가기]


*언더패스는 21년 9월 13일자 이후로 "레디미 온보딩"으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채용공고 톺아보기 #1 PM/PO 신입과 경력직의 차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