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언더패스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온라인 커리어 코칭 플랫폼인 언더패스는 '취준생'들만 듣는 콘텐츠가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요. 언더패스는 실무가 낯선 신입 현직자, 주니어, 시니어까지 다양한 분들이 수강중이랍니다.
오늘은 언더패스 멤버 양유진님이 언더패스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와 그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언더패스 'UX 기획 첫걸음'을 수강한 멤버 양유진입니다.
대학에서 경영정보학과를 전공 및 졸업했고, 서비스 기획 분야를 꿈꾸고 있는데요.
웹디자인 관련해서 공부한 경험이 있지만 서비스 기획관련에서는 신입입니다.
사실, 실무에 관한 것들은 인터넷이나 책 등을 통해 일일이 찾기도 너무 어렵고, 어떤 것을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데 언더패스는 그 부분들을 심플하지만 정확하게 정리해서 콘텐츠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실무에 계신 멘토님들이 직접 피드백을 해주시고 줌으로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실무 멘토링, 강의 콘텐츠는 아직 시장에 많지 않아 처음에는 낯설었어요. ㅎㅎ
하지만 앞으로 이러한 방식이 더욱 보편화될 것이라 판단하여 적응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UX기획 첫걸음 프로그램을 수강했습니다! 박지현멘토님, 한성규멘토님, 이영석멘토님이 멘토링을 진행해주셨는데요.
언더패스는 주차별 콘텐츠를 제공하고 그 콘텐츠에 맞는 미션을 제시합니다.
멤버인 저는 그 미션을 한 주 동안 수행하고, 미션을 제출하고 나면 멘토님들이 피드백을 해주시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2주에 한번씩 지정 멘토님과의 줌(ZOOM)을 통해 지난주 미션에 대한 피드백과 질의응답시간을 가졌습니다!
언더패스는 저의 미션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의 미션과 피드백을 보면서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
실무에 계신 멘토님들의 피드백과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별하고,
단순 미션수행-피드백이 아닌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미션과 관련된 콘텐츠 제공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네 있습니다!
멘토님들이 적극적으로 질의응답을 해주시고 같은 분야를 공부하고자 하는 멤버들이 있는 자리는 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네, 저는 이제 막 실무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는 단계여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었는데요.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기분이라 좋았고 단순 UX기획뿐만아니라 멘토님들이 사소한 디테일들에 대해서도 피드백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언더패스와 함께 공부하며 좋은 멘토님들과 멘티님들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어요.
혼자라면 알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공부하고 피드백 받고 또 스스로 미션을 진행하고 완성시키면서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기획자로서의 첫걸음을 디딘 유진님의 인터뷰, 흥미롭게 보셨나요? :)
언더패스는 예비 서비스 기획자를 꿈꾸는 많은 멤버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막막한 실무 공부! 언더패스와 함께하세요.
실력 있는 멘토들이 함께하는 언더패스가 궁금하다면?
*언더패스는 21년 9월 13일자 이후로 "레디미 온보딩"으로 리뉴얼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