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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SLOW
쉼이 되고, 일상이 되고, 예술이되는, 茶로써 표현하는 일을 합니다. 티큐레이터 이슬기가 전하는 차가 일상이 될때, 일상에 즐거움을 시각적으로 감성적으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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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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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키친
다양한정보,요리정보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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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히로
L그룹에서 11년 간 마케팅, 서비스기획 직무로 일하며 취업멘토를 병행했습니다. 지금은 마케팅 에이전시 대표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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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teller 토리텔러
[경제 커뮤니케이터] 경제 초보를 위한 글과 책을 씁니다. '이렇게 몰라도 될까?', '어떻게 경제 공부를 하지?'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을 위한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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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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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빈
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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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매일 여행하듯 살고 싶은 현직 신문기자. 한때 영화계 종사자. 취미부자. 진짜 인생은 삼천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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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곁에 머무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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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시골에 살며 계절의 온기를 담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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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요정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카페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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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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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쪼
책이나 실컷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출판사에 입사, 9년간 책을 만들었다. 김하나 작가님의 《힘 빼기의 기술》 외 다수의 책이 9년간의 결실이다.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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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밥
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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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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