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소매 참외를 파는 곳에서 참외를 샀다.
참외가게 사장님은 계시지만
시스템은 무인가게 시스템이다.
시식하라고 주시는 참외는
손님이 스스로 깎아먹는다.
칼통에 칼이 있다.
껍질을 모으는 통이 있다.
손이 끈적하면 닦는 물티슈가 있다.
참외를 산다.
돈통에 현금을 넣는다.
현금이 없으면 계좌에 돈을 보낸다.
모든 것이
손님 스스로 할 수 있는
손님 스스로 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나도 스스로 뚝딱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참외사면서 별 생각 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