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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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마드 노을
11년 다닌 정년보장직장을 퇴사한 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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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츄
올해 첫 발령을 받은 신규 교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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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윤
학창시절 지독한 학교폭력을 당하고 나와 같은 아이들을 품어주겠단 생각으로 교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수학의 대중화를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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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학교
공교육에 관심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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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사사로운
배운 것들을 전하고, 느낀 것을 함께 공감할 때 가장 행복을 느낍니다. AI기술과 HR지식으로 누구나 좋은 일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잘 이해하고 더나은 미래를 디자인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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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할배
교수로 퇴직, 아들 네 명 모두 결혼. 일생을 회고하고, 손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긴다. 잠시 돌아보니, 천, 지, 인의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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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요아
우리를 살리고 사랑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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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
"무엇이든 해 봄" 경험이 최고의 배움이라 생각하지만, 일상을 경험하기 어렵도록 병들어버린 공립유치원교사, 아프지만 이 아픔도 배움이 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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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ㅈ소기업들에서 10년을 낭비. 현재는 지방공공기관에 재직중.
장롱 깊숙히 묵혀둔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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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수
초등학교 교사로 7년간 일하다 별안간 꿈이 날아들어 의원면직을 했습니다. 퇴사와 창업을 결정할 수 있었던 고민의 자취, 작은 시선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