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아를 만났어
그 운을 나에게도
떼어줄 수 있느냐고 물으니
얼마든지 떼어주겠대
역시 대인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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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버렸으니
이제는 안녕하자
잘~가
근데 난 행운이 좋았던건지
행운아가 좋았던건지 모르겠어
나 같은 한 글자 사라져도 사람들은 모르잖아
이젠 행운아도 갔으니 마음껏 삐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