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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맑음 Mar 10. 2024

3월 둘째주 일요일

타인과의 비교

그렇게 나는 나라고

내 자신이 제일 소중하고 중요하고

내가 선택한 길을 내가 제일 응원한다고

말했는데 자꾸 무의식적으로

타인과 비교하며 난 못났어 난 그래도 쟤 보다는

열심히 산거 아닐까?

현 상황을 합리화 하려하는 내가 역겹고

힘든 하루를 보내고있다.


제발 난 나이다..

내가 선택한 순간을 내가 믿어주고

내가 응원해주자.

타인과 나를 비교하지말자

네가 뭔데 타인의 삶을 비판하냐

현실을 살자.

분수에 맞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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