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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맑음 Oct 12. 2024

브런치 팝업스토어

브런치 작가 해맑음


나는 글도 정신세계가 평화로워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자리잡지 못하고, 뭐 하고 살지

퇴사해야겠다.. 반복인 나라서

그동안 살아온 삶이 부정당하는 거 같아

갑..갑 한 와중에 누워서 바보상자 보는게

그나마 위로라면 위로이기에 그렇게 하루 하루

흘려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다녀온 팝업스토어


정신세계가 불안정하더라도

사람 일은 어찌될지 모르니 앞으로 조금이라도

글을 끄적여보려고 한다.


글은 나의 내면의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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