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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해맑음
Oct 15. 2024
글은 나의 위로
글은 내게 위로가 된다.
글을 쓴다는 건
위로를 건네는 것과 같다.
최근의 나는 위로를 건네는 법을 모르겠어서
어떻게 정리하여 전달해야할지몰라
글쓰기를 멈췄었다.
다소 정리가 되지않은 글 일지라도
꾸준히 내게 말을 건네본다.
오늘도 수고했어, 잘 버텨냈어, 고생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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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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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자. 일상의 감정들을 저만의 화법으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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