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해맑음
Oct 16. 2024
대화
대화하듯 글쓰기
화법을 정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오랜만에 글을 써서 그런가
화법이 정리가 되지 않는다.
그래도 내 뜻은 전달이 됐을거라 생각하고
오늘도 대화하듯 글을 적어본다.
오늘 하루도 잘 버텼고,
돈 버느라 고생했다 :)
keyword
화법
대화
해맑음
소속
직업
마케터
오늘도 맑음
저자
맑고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자. 일상의 감정들을 저만의 화법으로 표현합니다.
구독자
1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글은 나의 위로
To. 나의 구독자들에게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