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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맑음 Oct 16. 2024

To. 나의 구독자들에게

정먄 소중하고 애틋하고 감사합니다.

내가 나에게 위로를 건네고,

나와 같은 상황을 겪는 이에게 말을 전하고 싶어서

시작한 브런치.

브런치 활동을 시작을 2023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함께해주시는 분들이라 너무 감사합니다.


더 자주 많이 글을 적어볼게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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