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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맑음 Oct 17. 2024

퇴사

5번의 회사 종료

4번째 회사에서 나는 이 일이 맞지 않는다 느끼고

새롭게 일을 시작해봐야겠다하고,

패션 준비하다가 세상이 호락하지 않아

종대사의 길로 들어서니 문이 열리길래

나의 길은 광고구나.. 하고 들어왔는데

잘못 된 문이었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개월


고생했다 내 자신

잘 버텨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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