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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해맑음
Oct 17. 2024
상처
없어지지 않는 상처
상처가 나으려면 다시 생기고,
매일 새롭게 상처가 생겨난다.
상처는 언젠가는 아물테니
지난 상처에 매몰되어있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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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자. 일상의 감정들을 저만의 화법으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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