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 분양사기 투자 실패, 이렇게 대처하세요

by 이상덕 변호사
수익형 부동산 분양사기 투자 실패, 포기하지 말고 이렇게 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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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CL Partners 이상덕 대표변호사입니다.


최근 노후대비나 부수입을 목적으로 수익형부동산에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만큼 관련 분양사기 피해 상담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글램핑장이나 펜션 분양에 투자했다가 난처한 상황에 처하셨나요?




투자금이 위험에 빠진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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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상담받은 C씨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경기도 한 글램핑장 분양에 9천만원을 투자했는데, 준공 예정일이 8개월이나 지나도록 공사는 전혀 진행되지 않았어요. 처음엔 "인허가 지연" 때문이라고 했다가, 나중엔 "자금 사정"이 어렵다며 계속 미루더라고요.


더 충격적인 건 분양회사 대표가 갑자기 연락두절된 상황이었어요. 사무실도 비어있고, 현장 공사는 완전히 중단된 상태였죠. C씨는 "평생 모은 돈이 다 날아가는 건 아닌지" 걱정에 밤잠을 못 이룬다며 절망적인 표정으로 저를 찾아왔습니다.




이런 신호가 보이면 즉시 경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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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수많은 분양사기 사건을 다뤄보니, 문제가 되는 케이스들은 비슷한 패턴을 보여요.


첫 번째로 과도하게 높은 수익률을 내세우며 투자를 유혹합니다. "연 20% 수익 확정", "원금 300% 보장" 같은 달콤한 말들이죠.


두 번째는 계약서상 세부사항이 애매하게 기재되어 있어요. 준공일정, 수익배분 방식, 해지 조건 등이 명확하지 않아서 나중에 분쟁 소지를 만들거든요.


세 번째로는 신탁계좌 대신 법인 명의 통장으로 돈을 받으려고 해요. 이는 분명히 문제가 있는 신호입니다.


마지막으로 초기 홍보와 다르게 실제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하면서도 추가 투자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상황이라면 더 이상 기다리지 마시고 즉시 전문가와 상담받으시길 권합니다.




민사와 형사,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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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사기 피해를 당하면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어떤 방법으로 대응해야 하나"일 텐데요. 크게 민사적 방법과 형사적 방법으로 나눌 수 있어요.


민사적 접근이 효과적인 경우분양회사에 아직 재산이 남아있고, 신속하게 가압류 등 보전조치를 할 수 있을 때입니다. 작년에 처리한 D씨 사건에서는 분양회사 소유 토지와 건물을 즉시 가압류해서 투자금 전액을 회수할 수 있었어요.


형사고소가 우선인 상황회사가 이미 부실해지거나 재산을 은닉한 경우입니다. 사기 혐의로 수사가 개시되면 수사기관에서 재산 추적을 해주기 때문에, 숨겨진 재산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지거든요.


| 대응방법 | 민사소송 | 형사고소 |

| 적합한 상황 | 회사 재산 보유, 빠른 조치 가능 | 회사 부실, 재산 은닉 의심 |

| 장점 | 신속한 회수 가능 | 수사기관의 재산 추적 |

| 단점 | 재산 없으면 무용지물 | 시간이 오래 걸림 |




시간이 생명인 이유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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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부동산 분양사기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시간입니다. 왜냐하면 피해자가 한 명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다른 투자자들도 비슷한 시기에 법적 조치를 취하기 시작하거든요.


실제로 제가 담당했던 E회사 관련 사건에서는 총 50여 명의 피해자가 있었는데, 초기에 상담받고 가압류를 건 분들은 80% 이상 회수했지만, 6개월 늦게 움직인 분들은 20%도 못 받았어요. 이미 선순위 채권자들이 재산을 모두 가져간 후였거든요.


특히 분양회사가 다른 사업으로 재산을 빼돌리거나, 제3자에게 명의이전하기 전에 가압류를 걸어야 해요. 한 번 재산이 빠져나가면 추적하기가 정말 어려워집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해결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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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미 늦었다", "돈 떼인 건 어쩔 수 없다"며 포기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적절한 전략과 타이밍만 맞추면 충분히 투자금을 되찾을 수 있거든요.


먼저 분양계약서와 관련 서류들을 꼼꼼히 검토해서 상대방의 계약위반 사실을 명확히 정리해야 해요. 그다음 분양회사와 관련자들의 재산상태를 조사하고, 가압류할 수 있는 대상을 찾아내는 거죠.


저희는 이런 조사과정에서 분양회사 대표 개인 명의로 숨겨둔 부동산이나, 가족 명의로 이전한 재산까지 찾아내는 경우가 많아요. 또한 분양회사가 다른 사업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있다면 그것도 추심 대상이 될 수 있고요.




체계적인 대응 전략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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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소송부터 제기하는 것보다는 단계별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해요. 먼저 피해 규모와 회수 가능성을 정확히 파악한 후, 상황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F씨의 경우에는 민사소송과 형사고소를 동시에 진행했어요. 민사로는 분양회사 자산을 가압류하고, 형사로는 대표의 사기 혐의를 고발한 거죠. 그 결과 수사 압박을 받은 분양회사 측에서 먼저 합의를 제안해왔고, 결국 투자금의 90%를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상황에 따라서는 여러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때도 있어요. 중요한 건 각각의 장단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여러분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


혹시 지금 수익형부동산 투자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포기하지 마시고 저희와 상담받아보세요. 11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여러분의 소중한 투자금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전화상담이나 방문상담 모두 가능하니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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