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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조 LEE
모두가 누군가를 위해 사랑으로 지탱해주고, 이 지탱이로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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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동동
조혜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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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샘의 장이불재
‘長而不宰, 가르치되 지배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납니다. 배움중심수업, 독서와 글쓰기 연수에서 선생님들을 만납니다. ( koris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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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
20대 직장인이지만 돈보다 명예, 워라벨보단 자기성장을 추구하려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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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e
양창호입니다. 새롭게 느낀 일상에 대한 생각을 그냥 흘려버리기 아까워 서툴지만 글로 적어 둡니다. 글을 잘쓰시는 여러분들의 글을 읽어 볼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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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햇살
유연하면서도 단단한 사람,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삶을 지향합니다. 교실 속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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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먼지
사랑하는 반려견 덕구를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잃었지만 펫로스말고 컴패니멀로스를 겪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는 중. 삶과 죽음을 사유하는 인간으로서, 영원히 구구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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