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68명
-
유영
단어의 바다에서 문장을 건지는 초보 낚시꾼입니다. 밤새 사투를 벌이다 뜰채를 놓치면 용왕님이 금으로 된 낚시대를 내어주지 않을까요. 안 써지는 글을 붙잡고 매일 요행을 꿈꿔봅니다.
-
마짝꿍텝
경험담 같은 소설일지 혹은 소설같은 경험담일지 판단은 독자의 몫입니다. 주지하시다시피 우리 각자의 인생은 소설을 뛰어 넘는 스팩터클을 함유합니다. 글쟁이는 그저 상상할 뿐입니다.
-
아침햇살
이글 저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공저시집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
에세이 '딱 하루만 사는 인생'
전자책 '찰칵! 디카시 공모전 도전하기'
-
어니스트 정
삶의 경험을 통해 관계, 감정, 정직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담백한 삶을 추구하며, 정직은 용기와 믿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힘을 얻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노이
상담사(심리검사,상담,언어치료,심리학박사), 행정사(법학,사회복지학박사), 강사(성인지,학교안전교육),공연가(해금,우쿠렐레,진도북춤,성악,피아노), 미용봉사(헤어,피부팔다리 등)
-
손채영
손채영의 브런치입니다.
-
세실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
최경식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
소소러브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일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사랑하며 예술가적 삶을 지향합니다.삶의 조각들이 반짝이는글로 남기를소망합니다.
-
HaDa
캘리포니아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HaDa 에요. 두번의 이민을 통한 제 경험들이 지친 이민생활, 이민을 꿈꾸는 분들에게 작은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