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39명
-
rreell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살아가는 프로 서울러.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데웁니다.
-
까만곰
결혼생활 13년차 워킹맘. 초등남매를 키우며 타들어가는 속을 달래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
-
다엥
영이의 소소한 매일 일기입니다. 가족들과 순간 순간을 함께하며 느낀 여러 감정들을 나누어 볼게요.
-
벨라Lee
읽고 쓰며 사랑하고 배려하는 삶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
행복의 진수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소진수입니다.
-
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볼래요. 구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가수 비브라운 덕후)
-
하룰
하룰의 브런치
일상에서 소통, 공감, 존중, 이해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주변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하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어요
-
숲song 꽃song
숲에 기대어, 나의 하루는 내가 디자인하며 삽니다. 꽃을 통해 땅의 웃음소리 듣는 걸 좋아하고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여기에 사는 즐거움(기쁨이자 슬픔)을 노래합니다.
-
초등교사 윤수정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4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
-
snowfield
물 맑고 산 높고 공기 좋은 아름다운 무주에서/ 소 치는 남자와 진돗개 마루, 엄마소&아기소와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는/ 글 짓는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