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를로스 리베라(Carlos Rivera)의 감성곡
멕시코 가수인 "까를로스 리베라"(Carlos Rivera)는 1986년에 태어나서 어렸을 때부터 각종 노래경연대회에서 수상하고 지역 라디오방송을 진행하는 등 이름이 이미 알려졌습니다. 그러다가 2014년에는 18살의 나이로 멕시코 및 스페인어권 중남미 국가들에 인기를 끌고 있던 노래경쟁 TV프로그램인 La Academia의 시즌3에서 일등을 차지하며 그의 공식적인 가수생활이 시작되었고, 2005년에는 소니뮤직과 계약을 하는 등 라틴 팝에서 스타급 뮤지션으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가창력이 높은 가수이고 잘생긴 외모 때문에 노래 음반 작업과 병행하여, 2005년부터 현재까지도 세계적 뮤지컬의 스페인어 버전에서 주연급을 맡고 있습니다.
아래에 그의 인기곡 몇 곡을 공유합니다.
먼저, 이 글의 제목에서 소개한 Que lo nuestro se quede nuestro (꿰 로 누에스뜨로 세 꿰데 누에스뜨로)입니다. 2016년에 나온 곡이며, '우리의 사랑은 우리의 것으로 남기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https://youtu.be/S4lZHCgefMI?si=yr_kpMI0E8CsE7XY
다음은 Te esperana (떼 에스뻬라바)입니다.
https://youtu.be/Rir_fuLX7HM?si=pvmTI3fPJELO91cf
다음은 Me muero (메 무에로)입니다.
https://youtu.be/eque7FLe-5U?si=tlxZlcTXmvmFuSS6
마지막으로, Solo tu (솔로 뚜)를 공유하며 글을 마칩니다.
https://youtu.be/YacOGXVfJsQ?si=5IXWYkc2u3PzhK7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