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 Bandera의 로맨틱 발라드 곡
이번 글에서는 멕시코의 유명한 남성 발라드 듀엣 밴드인 Sin Bandera(신 반데라)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멕시코 싱어송라이터인 '가리엘 가르시아'(Leonel Garcia)와 아르헨티나 싱어송라이터 '노엘 샤리스'(Noel Schajris)가 2000년에 멕시코시티에서 결성한 그룹입니다. 둘은 원래 솔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었고, 가르시아는 기타와 노래를 하며 작곡을 하던 뮤지션이었고, 린다 토마스와 같은 유명 가수들의 곡들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노엘 샤리스의 곡도 작곡해 주었는데, 노엘 샤리스는 피아노와 노래를 하는 싱어송라이터였으며 가리엘 가르시아와 2000년에 멕시코에서 Sin Bandera(신 반데라)라는 남성 듀오 밴드를 결성한 이후 2007년 각자 다시 솔로 활동을 위해 밴드를 해체하기까지 두 명은 주옥같은 발라드 곡들을 같이 남겼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 다시 재결합하여 오늘까지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그들의 곡들을 공유합니다.
아래는 Entra En Mi Vida(엔뜨라 엔 미 비다)입니다.
https://youtu.be/-hoZpSoKAYE? si=jiFYm34 tFbwEzV0
다음은 En esta no(엔 에스따 노)입니다.
https://youtu.be/xBj6 eEZNc2 c? si=3 fgjIT1 fMcVQOFUz
아래는 Kilometros(낄로메뜨로스)입니다
https://youtu.be/oR5 rpFzaBaA? si=TQZoFxCAecWViqDL
다음은 Que lloro(꿰 요로)입니다.
https://youtu.be/Fk5 oL0 mgI08? si=7 BnevHl3 futPlBAp
아래는 Mientes tan bien미엔떼스 딴 비엔)입니다.
https://youtu.be/tg7 QRlINFgQ? si=myT0 kM_naQhHeE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