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l Canela (삐엘 까넬라)

생기 있는 라틴 볼레로 음악

by 김주영

쿠바에서 탄생한 볼레로(Bolero) 음악은 라틴아메리카의 다른 나라들로부터 사랑을 받았고, 미국에서도 인기를 얻게 됩니다. 특히, 멕시코에서 큰 사랑을 받았고, 자신들의 볼레로 곡들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1940년대에 "베싸메 무쵸"(Besame mucho), 1950년대에 "사보르 아 미"(Sabor a mi)와 같은 주옥같은 볼레로 곡들이 탄생되었습니다.

https://youtu.be/g4M0hH1R2eU?si=8op0vF6w4v_tiSYr

https://youtu.be/Gb1FrnjlXoo?si=1xRNrimmMz9ONzM1

볼레로 장르는 라틴 발라드의 뿌리가 되었는데, 사랑, 그리움, 실연 등의 센티멘털한 감정과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는 그루브를 가집니다.

라틴음악 중에서 볼레로(Bolero) 장르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저의 다른 브런치 글을 아래에 공유합니다.

https://brunch.co.kr/@1428b4d975cd475/2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볼레로 곡인 Piel Canela(삐엘 까넬라, 시나몬 톤의 피부)는 전통적인 볼레로의 그루브인 우수 어리며 센티멘털한 느낌에 생기를 불러 넣는 경쾌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곡은 푸에로토리코의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바비 카포'(Bobby Capó, 본명은 Felix Manuel Rodríguez Capó, 1922~1989)가 1952년에 만들었습니다. 전설적인 쿠바 밴드인 La Sonora Matancera(라 소노라 만딴세라)의 가수로 바비 카포가 활동할 때 처음으로 하바나에서 녹음되었습니다. 밴드리더인 만딴세라는 카포의 수많은 미발표 곡들 중에서 이 곡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라틴 음악을 대표하는 곡들 중 한곡이 되었으며, 이후 수많은 다른 뮤지션들의 리메이크 곡이 되었습니다.

먼저 원곡을 들어 보겠습니다.

https://youtu.be/1 wA4 Tim43 g0? si=JTiCt-JX5 gx1 t1X7

다음은 '에디 고르메'와 '로스 판초스'의 버전입니다.

https://youtu.be/vuYi2 sHoMLY? si=2 irHiVbEs2_yj6w7

다음은 '리사 오노'의 버전입니다.

https://youtu.be/36 WZehAAuUI? si=_rkhRXLfkTicNXIY

아래는 록 스타일로 편곡한 버전입니다.

https://youtu.be/D1o1j29lt-Y?si=uPqRBe-xCQWu8UO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