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걱정 내려놓기

인생의 우선순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

by 아트마


고민과 걱정이 많아졌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인생을 조금 더 가볍게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무언가가 고민거리로 다가오는 이유는
그 일이 내게 얼마나 중요한 의미로 다가오는지와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회사가 인생의 전부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퇴근 후에도 머릿속이 일 생각으로 가득하다.
반면, 회사는 삶의 일부일 뿐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문을 나서는 순간 마음까지 가볍게 나올 수 있다.

이처럼, 고민이 많은 건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반증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든 걸 꼭 무겁게 품을 필요는 없다.
고민이 없는 사람은 삶이 쉬워서가 아니라
세상을 조금 덜 쥐고 살아가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뭐 어때.”
“될 대로 되겠지.”
이 말들은 종종 무책임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고민에 시달리는 사람에게는

그 자체로 숨 쉴 틈이 되어주기도 한다.

모든 걸 꼭 쥐려 애쓰지 말고
조금은 내려놓아도 괜찮다.
조금 가볍게
조금 느슨하게 살아도
충분히 잘 살고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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