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자존감으로부터 시작된다

자존감은 행복하기 위한 기반이다

by 아트마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바란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행복을 위한 조건을 만든다.

‘돈이 많아지면 행복할 거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면 행복할 거야’
‘내 주변 사람들이 잘 살아야 나도 행복할 거야.’

물론 이런 것들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진짜로 행복해지기 위한 첫걸음은
바로 자존감이다.

스스로를 아끼고 존중하지 않으면

아무리 겉보기에 풍요로운 삶을 살아도
그 속에서 진짜 행복을 느끼기는 어렵다.

반대로,
스스로를 따뜻하게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은
삶이 다소 거칠게 흘러가더라도
그 안에서 의미와 기쁨을 찾아낸다.

많은 사람들이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 온 세상이 나를 향해 박수 쳐도
내가 나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 박수 소리는 허공에 흩어지고 만다.

진짜 행복은 내가 나를 사랑할 때 시작된다.

물론 자존감을 높이는 건 말처럼 쉽지 않다.
“내가 나를 사랑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이런 의심이 올라올 수도 있다.
익숙한 자책과 자기비판은
습관처럼 우리 마음속에 뿌리내려 있으니까.

그렇지만 매일 조금씩
나를 아껴주는 말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변화는 시작된다.

내일 하루는 이렇게 다짐해보자.

"오늘 나는 누구보다 나를 소중히 여기겠다."

어색해도 좋다.
강박처럼 ‘나는 나를 아낀다’ 되뇌어도 괜찮다.
그렇게 하루하루 자존감을 차곡차곡 쌓아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행복이라는 곳에 조금 더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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