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과 성격으로 나누는 4가지 유형

by 풍초김해수




욕심과 성격으로 나누는 4가지 팔자유형[宿命과 運命]



흔히 운명이다 팔자다라고 하며 점집이나 역술가를 찾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은 사람 각자의 운명과 팔자는 태어나면서 짐 지워진 것이 20(숙명;宿命-선천적天性)이면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80(운명;運命-후천적環境性)이다. 각자 자기 성격이 자기 팔자다. 성격을 보면 부귀나 건강을 미리 알 수가 있다.


사람의 유형은 4가지가 있다. 물론 재능과 기능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머리가 좋고 나쁘고 는 각각의 큰 프레임 속에서 움직이는 작은 폭 일뿐이다) 크게 대별하면 이렇게 나눌 수 있다.



1. 욕심 많고 게으른 사람

2. 욕심 많고 부지런한 사람

3. 욕심 없고 게으른 사람

4. 욕심 없고 부지런한 사람



1. 욕심은 많으나 게으른 사람은 사회에 실패한 사람들이다


주로 강도나 사기꾼 같이 사회에서 손가락질을 받는 사람들이다. 욕심은 많으나 게으르다 보니 가진 게 없고 그러다 보니 항상 남이 가진 것을 탐을 낸다. 현실이 마음을 채워주지 못해 항상 불만스럽고 그 불만을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사회나 주변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늘 적의(敵意)를 갖고 산다.


그래서 건강도 좋지 않아 이런 류의 사람이 오래 장수하는 경우는 드물다. 제일 불쌍하고 불행한 유형이다. 마음에 불만이 꽉 차 있으니 온통 스트레스이고 항상 불안과 초조함으로 살고 매사에 무리하니 건강도 잔병보다는 큰 병이 든다. 天壽 100중 60 이하이다 <60살이 아니고 상대적인 퍼센트를 나타낸 숫치이다>



2. 욕심 많고 부지런한 사람은 성공하고 잘 사는 사람이다


사회에서 지도층에 진입한 사람들이고 능력은 있으나 조금은 위선적이고 권위적인 유형이다. 그렇지만 요즘은 솔직하면서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속칭 나쁜 남자, 골드미스 등도 이에 해당한다.


소수 중엔 출세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진짜 나쁜 사람도 있긴 하다. 그러나 대다수는 그냥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 그러나 단점은 이런 사람은 채워지지 않는 독과 같아서 일반인이 보면 성공한 사람 같으나 막상 본인은 만족할 줄 모른다는 것이 흠이다. 더 위를 쳐다보기 때문이다.


건강은 몸에 좋다는 음식은 가리지 않고 먹고 조금만 아프면 병원으로 달려가지만 天壽를 100으로 봤을 때 80이다. 자기 몸을 돌보는 것은 좋지만 일에 대한 욕심이 많아 과로하기 쉽고 약도 너무 자주 복용하다 보니 정작 크게 아플 때는 약발이 잘 안 받는다.



3. 욕심도 없고 게으른 사람은 일면 무능한 사람이다


자기보단 가족을 고생시키는 사람이다. 주위에선 사람 좋다 칭찬은 받으나 막상 큰일이 터지면 주위에 도와주려는 사람이 많지 않다. 게으르고 집중력(욕심)이 없다 보니 마음은 있어도 남을 도울 힘이 없다. 그래서 주위에 이웃이 많지 않다.


가난하지만 만족하고 살려해도 생활에 계속 부대끼기 때문에 피곤하게 산다. 욕심이 없어 스트레스를 상대적으로 적게 받으니 정신건강은 좋은 편이나 생활이 빈궁하고 외로우니 이 역시 아주 좋다고는 할 수 없고 몸을 아끼니 과로는 하지 않으나 활동성이 없어 병이 몸속에 침투하였을 때 저항력이 약하다. 天壽 100중 70이다.



4. 욕심 없고 부지런한 사람은 제일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다


욕심이 없다 보니 자기만족이 상대적으로 크고 욕심이 없고 부지런하니 주위사람에게 베푸는 사람이다. 자기 자신만을 위해 열심히 사는 사람은 욕심이 없다고 말하기 어렵고 모자라고 적게 가져도 남을 돕는 사람이다.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 남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


아는 사람들은 모두 존경심을 갖는다 흔히 ‘인간시대’ 같은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이다. 살면서 남에게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한 건 베푸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욕심이 없고 매사 감사하고 만족하게 살다 보니 정신이 건강하고 열심히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몸을 즐겁게 쓰다 보니 자연치유가 되어 天壽 100중 90 이상이다.



영원은 순간의 연속이다. 순간을 열심히 즐겁게 사는 것이 평생을 행복하게 사는 길이다 왜냐하면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사람의 福그릇


사람마다 복그릇을 가지고 있다. 저 사람은 그릇이 작아라고 혹은 그릇이 커 라고 한다


욕심을 버리면 비운만큼 그릇 속의 복자리가 넓어진다. 그릇이 커지는 것이다.


그릇이 적으면 옆 사람이 도와주려 해도 그 복을 담아내지 못한다.


자기 용량보다 큰 福은 다 흘러넘쳐버리기 때문이다.






풍초해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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