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항상 내편일 순 없다

세상하고 싸워서 이기는 사람은 없다

by 풍초김해수



세상이 항상 내편일 순 없다



세상을 살다 보면 속 상하는 일도 많고 죽도록 노력하는 데도 일이 잘 안 풀릴 때도 많다. 그러면 세상을 원망하고 나는 왜, 나만 왜, 이런 푸념을 하게 된다. 하지만 알고 보면 정도의 차이지 누구나 다 그렇다. 중요한 것은 그럴 때 세상을 원망하고 돌려세우느냐 혹은 오히려 내편으로 만들어서 받아들이느냐 이 차이가 나의 미래를 결정한다.


순응(順應)

세상하고 싸워서 이기는 사람은 없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마음을 추스르고 다음 할 일을 생각하는 것이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싸우는 상대가 세상이 아니라 나여야 한다. 나와 다시 싸워 극복해야 한다. 이 것을 잘하는 사람은 성공하고 잘하지 못하면 실패자가 된다.


세상이 항상 잿빛만 있겠는가 찾아보면 그중에서도 간간이 즐거울 때도 분명 많이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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