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자기 말만 한다
자기 생각대로만 한다
상대방은 많이 아프다
1분간만 말하고
2분간은 들어주고
3분간은 맞장구쳐 주면 좋겠다
32년의 조직생활을 (금융, 농업) 마치고, 두려움과 설레임 속에서 또 다른 삶을 열심히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들을 글로 표현하며 나누고 싶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