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누구에게 아픔을 주었을까?
무엇에 감사했을까?
어떤 사랑을 주었을까?
어떤 행복을 느꼈을까?
하루가 저물어갈 때
나에게 묻는다
32년의 조직생활을 (금융, 농업) 마치고, 두려움과 설레임 속에서 또 다른 삶을 열심히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들을 글로 표현하며 나누고 싶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