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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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
여유 시간에 소소하게 글쓰기를 하며 즐거움을 찾고 있습니다. 이 작은 이야기들을 좋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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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녀사
육아서를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술 치료사 '김녀사'이다. 세종에서 헤아림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그림으로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일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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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챙
변두리에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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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누
일과 놀이,체험과 생각들의 틈새 세상참견이고 생존 보고서이기도 합니다. 저는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대학에서 교수로 공부하고 강의했고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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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냥
수필로 등단. 동화 작가를 꿈꿔요. 읽고, 쓰고, 오래 들여다볼 수 있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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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글, 그림, 그리움을 씁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광고회사의 CEO로 밥벌이를 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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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반전인생. 치유적 글쓰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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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태양
14년 차 사회복지사로서 만나 온 사람들의 온정 넘치는 이야기, 뜬금없이 퇴사하고 정육점 사장이 된 이야기 등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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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굽남
고기굽는남자, 초보 고깃집 사장, 세아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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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곤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두번째 꿈을 찾아 문예 창작과에 편입했으나 3개월만에 자퇴한 작가 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