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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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e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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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o
꿈이 이야기가 채 되기도 전에 수천 개의 조각으로 부서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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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Meditator
삶 속에서 마주하는 작고 섬세한 순간들을 글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일상의 사소한 것들 속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생각할 거리를 선물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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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엔떡국
남에게 시를 보여주는 걸 부끄러워하는, 어딘가 모자란 듯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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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선
삶을 담은 그림을 그리면서, 세상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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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김태선의 브런치입니다. 전직 직업군인(육군대위 전역),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 26년의 직장생활 후 퇴사, 현재는 텃밭 농사를 지으며 자유인으로 살고 있는 중년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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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세
편식없는 독서, 깊은 사색, 실행력을 좋아합니다.절제하고 몸과 마음을 가꾸며 문화생활을 즐기죠. 물질의 추구만큼 정신적 풍요도 지향합니다. 과감하고 현명하고 다정한 그 여자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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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쌤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린 시절 내 꿈들은...Ah, but a man’s reach should exceed his grasp, Or what’s a heaven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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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가장 개인적이면서 가장 창의적인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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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풀
삶의 괴로움에서 허덕이다가 명상을 만났습니다. 명상을 통해 괴로움을 덜어내고 행복하고자 합니다. 이제는 명상을 지도하며 타인에게 평온함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